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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격려…"기술인 우대받는 사회돼야"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격려 방문
선수 불편 없게 세심한 지원 지시
"미래 도약의 열쇠는 기술에 달려"

홍경의 기자  2022.09.14 1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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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 개최 이전에 대통령이 기능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찾아가 격려한 것은 3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시 부평구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을 방문,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준비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가구 제작, 모바일앱 개발, 광전자기술 종목 훈련실을 차례로 들러 선수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는 선수들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청년기술인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국가대표로서 이번 기능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선수단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대회 출전 후원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미래 도약의 열쇠 모두 기술에 달린 만큼 '기술 인재가 넘치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22세 이하(일부 직종 25세 이하) 청년기술인들이 참여해 6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2022년 대회는 오는 11월28일까지 15개국에서 분산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다음달 9~1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정보기술, 클라우딩컴퓨팅, 사이버보안 등 IT 기술 중심의 8개 직종 경기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