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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성 중증 장애인 성추행' 30대 남성 재활교사 구속송치

김미현 기자  2022.09.13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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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장애인 시설에서 근무하는 재활교사가 시설 입소 중인 여성 중증 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13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7일 재활교사인 3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자고 있던 여성 장애인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시설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 여죄를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대상 성범죄 사건은 수사 지침상 서울경찰청이 일선 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직접 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