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09.13 10:18:06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광주 도심 도로를 달리던 전세버스가 50대 보행자를 치고 그대로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
섰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경 광주 서구 풍암동 한 도로에서 "버스가 사람을 치고 지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횡단보도 근처에서 숨져 있는 5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45인승 추정 전세버스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A씨를 치고 달아난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은 해당 버스 운전자를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