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국가민속문화재 제173호' 청송 후송당 고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8분경 경상북도 청송군 현동면 창양리 '청송 후송당 고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방 1칸 등을 태우고 오후 6시55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