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목요일인 8일은 서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아침은 선선하지만 오후에 접어들면서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에는 강한 자외선에 주의해야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서해상의 고기압 영향을 받으면서 오늘(7일)과 내일(8일) 전국이 맑겠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모레(9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은 12~ 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 유의가 필요하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7일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밤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석 당일인 1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