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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정무1·2비서관 임명도

어제 태풍 피해 상황 점검 차 국무회의 연기
부처별 피해 상황 취합해 대응방안 지시할 듯
전희경 정무1·정경상 정무2비서관 임명도 예정

김철우 기자  2022.09.07 05: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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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피해상황 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국무회의는 매주 화요일 대통령과 총리 주재로 열린다. 당초 윤 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려 했으나 태풍 힌남노가 막 우리나라를 통과한 후로, 추가 피해 상황 점검 등이 우선이라 판단해 하루 연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각 국무위원들도 회의 소집 보다는 소관 부처 피해 상황 점검 등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무회의 연기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부처별로 태풍 피해 상황과 사후 처리 등을 취합해 보고하고 윤 대통령을 이를 바탕으로 추가 지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6일 오후까지 총 8회 태풍 관련 회의를 주재했고, 지난 5~6일은 대통령실 참모들, 안보실, 유관 부처 장관, 지자체장들과 태풍 대응 상황을 화상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밤샘 대응을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정무수석 산하 정무1비서관과 2비서관에 각각 전희경 전 의원과 정경상 전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전 비서관과 장 비서관은 임명에 앞서 전날 용산 대통령실을 인사차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