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에브리봇이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인한 착시효과 영향을 받아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을 줄이며 1% 가량 오른 채 장을 마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브리봇은 전 거래일 대비 1.55% 상승한 1만9600원에 장을 마쳤다.
에브리봇은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21% 오른 2만1850원을 기록했다. 에브리봇은 장 초반 최고 2만4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브리봇에 대해 6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9300원이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기업가치는 그대로지만 주가가 내려가면서 가격이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