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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빠져나간 서울 동부간선·내부순환 등 통행 재개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여의상·하류IC 통제

김미현 기자  2022.09.06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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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한반도를 벗어나면서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서울 시내 교통통제가 일부 해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군자교~성수JC) ▲내부순환로(마장램프~성동JC) ▲강변북로(마포대교~한강대교)의 차량 통행이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재개됐다.

 

다만 일부 도로는 교통통제가 진행 중이다. 현재 교통통제를 유지 중인 도로는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여의상·하류IC 등이다. 시는 한강 수위가 통제 수위(5.53m) 아래로 내려갈 경우 즉시 통행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팔당댐 방류량 및 한강 수위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통제수위 5.53m 아래로 내려갈 경우 즉시 통행재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한강 수위는 6.25m이며 팔당댐 방류량은 초당 1만1980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