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전국을 긴장하게 했던 초강력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영향으로 통제됐던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낙동강대교 등 도로와 대교 등의 통행이 순차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6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낙동강대교 양방향 ▲남해고속도로 벌교대교 양방향 ▲울산고속도로의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해고속도로 동경주에서 남포항방향는 이날 정오(12시) 기준으로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동해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여전히 통제 중이다. 동해고속도로는 오천5터널 입구부 비탈면이 일부 유실돼 동경주나들목에서 남포항나들목 방향에 대해 통제 중이다.
또 경부고속도로는 미호교 인근의 도로 침수로 인해 활천나들목에서 서울산나들목 방향에 대해 통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