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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태풍 대응 태세 '2단계 격상' 비상근무 돌입

김미현 기자  2022.09.05 1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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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mamnor)'의 북상에 대비해 5일 오후 12시부터 대응 태세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단계 격상에 따라 현장부서인 파출소는 총원 대비 50% 인력이 2교대 전환했다.

 

정박 중인 경비함정 직원들도 총원 비상소집을 실시해 24시간 태풍 대응 태세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관할지역 항·포구와 연안 위험구역을 수시 순찰하며 인명피해 예방과 피항 어선 계류 상태, 고위험 선박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비함정은 긴급 상황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