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2.09.05 14:35:3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시도에 맞설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5일 민주당 비상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민생을 위해서라면 정부와 어떤 협력을 마다하지 않겠지만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시도에는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전당 대회 당시부터 대화와 타협을 통한 초당적 민생 협력을 정부에 요청해 왔다. 민생이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누차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 제안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국민 기대와 완전히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물가 급등, 추석 민생 대책, 태풍 대비 등 민생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정부가 현안에 대해 진정 집중하고 있는지 매우 회의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