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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힌남노' 대비 고리원전 출력감소 운전

김미현 기자  2022.09.05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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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매우 강' 세로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5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2·3·4호기 발전기 출력을 감소하여 운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태풍이 부산 지역에 상륙할 것에 대응하고자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따른 단계별 조치방안을 수립했다.

 

이에 본부는 지난 4일 오후 11시부터 고리3호기를 시작으로 고리4호기, 고리2호기가 순차적으로 출력을 감소시켜 태풍내습 전 출력을 30% 이하로 낮춰 운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은 힌남노의 영향으로 100~300㎜(많은 곳 4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