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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서울서 오후 7시 4분께 관측 가능

가장 높게 뜨는 시각은 자정 넘긴 오전 12시 47분

김미현 기자  2022.09.05 1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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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10일 오후 7시 4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별로는 울산과 부산은 오후 6시 53분, 대전은 7시 1분, 광주와 세종은 7시 2분, 인천은 7시 5분께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5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는 시각은 오는 10일 오후 7시 4분이다. 보름달이 가장 높게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긴 11일 오전 12시 47분이다.


달이 태양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모양의 달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당일인 10일 오후 6시 59분이다. 다만 "해당 시각은 달이 뜨기 전이므로 관측할 수 없다"고 천문연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