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 출하와 관련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자체 개발한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국산 1호 백신'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출하 기념식에 참석,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접종 범위를 확대하고,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심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지구촌의 코로나19 종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한 총리는 "대한민국 1호 백신은 우리가 자주 백신 자주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 불평등이 지속되고 있는 국제사회에서 공평한 백신 공급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추진 중인 후속 백신 개발도 신속히 이뤄지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독려했다.
한 총리는 스카이코비원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접종 범위를 확대하고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심사(WHO PQ)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지구촌의 코로나19 종식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 총리는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며 "선제적으로 백신과 치료제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비대면 임상시험 체계와 같은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 1호 백신은 우리가 백신 자주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국제사회에서 공평한 백신 공급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염병 대응에 대한 글로벌 리더십도 강화해나가겠다"며 "한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최초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다. 33개 중·저소득 국가의 백신·바이오 생산인력 양성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스카이코비원 출하를 축하하면서 "개발부터 최종허가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정부, 국내외 연구기관이 한 몸처럼 협력해 이뤄냈다는 것도 큰 성과"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제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바이오산업 선도국'을 향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제때 백신을 확보하는 게 국민의 생명과 경제·사회를 지키는 길"이라며 "그러기에 이번 백신 개발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연구진과 기업·정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에서 열린 스카이코비원 출하 기념식 축사에서도 "대한민국 1호 백신은 우리가 자주 백신 자주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 불평등이 지속되고 있는 국제사회에서 공평한 백신 공급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스카이코비원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접종 범위를 확대하고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심사(WHO PQ)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지구촌의 코로나19 종식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기념식 이후 안동의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도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병원 의료진과 돌봄 인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환자들을 끊임없이 간호하고, 진료하고 계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우리 국가와 국민이 여러분들 한분 한분을 다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추석 명절에 가족 간 대면 면회를 할 수 없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스럽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