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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간판 제조업체서 불…재산피해 4억원

김미현 기자  2022.09.02 1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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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일 오전 6시43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한 간판 제작업체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한 동과 출력 설비 등을 모두 태웠다.

인명피헤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1개동 598㎡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3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1시간40분만에 불을 껐다. 화재 직후 인근 주민 3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데다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