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08.30 16:33:09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두산은 자회사인 두산프라퍼티의 지분을 처분해 더이상 자회사가 아니라고 30일 공시했다. 두산프라퍼티는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기업으로, 앞서 두산이 97만5200주(지분가액 490억400만원)를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