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08.16 10:06:4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현대모비스 사업 분할과 모듈·부품 자회사 신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