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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준석 "尹메시지 국민 손가락질 받는다면 당 아닌 尹 위기"

김세권 기자  2022.08.13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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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尹메시지 국민 손가락질 받는다면 당 아닌 尹 위기"

 

"정치는 대안 경쟁…내가 내세운 것보다 나으면 따라야"

 

"보수정당, 사라져야할 북풍을 과제로 내세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