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08.09 18:25:29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9일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원당역까지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6시7분께 선로 침수로 화정~원당역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구파발역에서 오금역 구간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