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08.02 11:48:28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106억원 규모의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4.11%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2024년 7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