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08.02 11:09:07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성안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와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주식은 1631만3213주, 1141만9249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호테크놀러지, 이상희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