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기자 2022.05.13 07:02:06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6.1지방선거 운동에 본격 나선다. 오늘(13일) 수원에서 첫 중앙선대위 회의를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진행한다.
경기도가 오는 6·1지방선거의 격전지로 손꼽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선대위 출범 이후 첫 공개 선대위 회의를 통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고문은 선대위 회의 이후 인천 부평구로 이동해 인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피해지원 관련 민생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현 인천시장인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 고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인천 계양구로 이동해 디딤보호작업장과 상복개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저녁에는 주말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몰리는 금요일 저녁을 노리고 계양문화원 달빛가득 축제를 찾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