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2.05.12 16:38:1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첫 외교 무대에 공식 데뷔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윤 대통령은 12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되는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Global COVID-19 Summit)'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의는 윤 대통령 취임 후 최초로 참석하는 다자 정상회의다.
미국, 독일, 벨리즈, 인도네시아, 세네갈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각국 정상들을 비롯한 정부, 국제기구, 민간재단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백신 접종 ▲진단검사와 치료제 접근 확대 ▲보건안보 강화와 미래 재난 방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측은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글로벌 보건 안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정책과 기여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우리시간 오후 10시부터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