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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비상용품함 설치

강준민 기자  2022.05.09 1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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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청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에 재난 및 민방위 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하여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

 

비상대피시설은 전시 및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공공기관 및 민간의 지하시설을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지자체에서 지정한 시설이다. 관내에 비상대피시설은 34개소가 있다.

 

이번에 설치한 비상용품함에는 위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세트, 양초, 자가발전 라디오 등이 구비되어 있다.

 

황두철 총무과장은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은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시설인 만큼 평소에 잘 관리하고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비상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