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용인시는 6일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처인구 역북동 소재 서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행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구는 3500만원을 투입해 서룡초 정문에서 미르어린이공원 160m 구간의 노후 노면을 새로 포장했다.
차도와 보도는 분리하고 따로 보도가 설치돼 있지 않은 100m 구간에는 스탠실 공법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특히 스탠실 공법에 사용하는 도료는 미끄럼 방지 효과도 높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