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수원시가 앞서 개최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동 권리 그림 공모전’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장 신나게 놀았던 순간’,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우리 마을 모습’, ‘내가 무섭고 힘들 때 어른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모습’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작품 465점이 접수됐다.
특히 아동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권리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초등 저연령부와 초등 고연령부로 나눠 진행했다.
수원시 거주 아동,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2010년~2015년생)이 참여했고, 부문별로 25명(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상 3명·입상 19명)씩 총 50명을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모전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장 신나게 놀았던 순간’,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우리 마을 모습’, ‘내가 무섭고 힘들 때 어른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모습’ 등을 주제로, 작품 465점이 접수됐다"며 "시 거주 아동,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2010년~2015년생)이 참여했으며 부문별로 25명(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상 3명·입상 19명)씩 총 50명을 선정했다" 밝혔다.
시상은 지난 4일 시 홈페이를 통해 발표된 당선자를 대상으로 개별학교에서 실시한다.
또한 공모전 입상작 50작품과 아동권리 관련 홍보자료를 수록한 전자책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11월 아동권리주간에는 입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