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나설 익산 4곳과 김제 1곳에 대한 도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익산의 경우 1선거구에서 김대중 전 의원이 현역인 김대오 의원 등을 누리고 1위에 선정됐으며, 2선거구는 김정수 현 의원이 다시 공천을 받게됐다.
익산3선거구는 세무회계사 출신의 윤영숙 현 익산시의원이 선정됐으며, 4선거구는 도당 정책기획국장이 재선의 최영규 의원을 제치고 공천권을 따냈다.
김제2선거구는 현 도의회 부의장인 황영석 의원이 공천돼 재선을 노리게 됐다.
잔여 선거구 공천을 마무리함에 따라 민주당은 도내 14개 전 시·군 도의원 경선을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한 선거구와 순위는 아래와 같다.
▲익산1선거구 - 김대중(45.1%), 박정수(30.7%), 김대오(24.1%)
▲익산2선거구 - 김정수(44.1%), 조희성(37.7%), 최준호(18.1%)
▲익산3선거구 - 윤영숙(58.1%), 이성노(41.8%)
▲익산4선거구 - 한정수(52.8%), 최영규(47.1%)
▲김제2선거구 - 황영석(40.9%), 김현섭(35.4%), 신정식(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