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후보로 이규희 전 국회의원과 이재관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으로 압축됐다.
2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 따르면 천안시장 후보에 1차 경선 결과 이규희, 이재관 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에서는 모두 8명의 예비후보가 천안시장에 도전하며 경쟁을 벌여 왔다. 경쟁이 치열해지자 민주당은 천안시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 중앙당에서 공천 일정을 관리해 왔다.
천안시를 전략선거구로 정한 민주당은 김연·이규희·이재관·장기수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1일 경선을 진행했다.
경선은 안심번호를 활용한 100%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2차 경선에 나설 2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2차 경선은 오는 3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로는 박상돈 현 시장이 경선을 통과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