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尹, 대전 중앙시장서 “내 혈연의 고향…지역발전 약속 잘 지킬 것”

"여러분 응원 덕분에 넘어졌다가도 일어나 대통령됐다"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열렬한 지지·응원 잊지 않을 것“

김철우 기자  2022.04.29 07:58:27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전을 방문해 "제 혈연적인 고향"이라며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이 넘어졌을 때 저를 일으켜 세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윤 당선인은 28일 오후 대전 동구 중앙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유세 기간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어퍼컷을 해보이며 시민들과 사진도 촬영했다.

 

연단에 오른 그는 "지난 1월 이 중앙시장에서 여러분을 뵀는데, 네 달만에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게 됐다.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그 열렬한 응원으로 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넘어졌다 일어나고, (응원이) 또 저를 일으켜 세워줘 지난 3월10일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를 인수할 준비를 착착 진행해서 이제 곧 마무리하고 5월10일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께서 지난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그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항상 잊지 않고, 제 뒤에는 늘 여러분과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계시다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제 혈연적 고향인 이 대전 충남 지역의 시도민께서 보내준 응원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선거 과정에서 말씀드린 약속들을 착착 전부 잘 지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