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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윤우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오세훈 시장 만나 ‘서울 균형발전 방안’ 논의

오세훈, “서울 균형발전 위해 동대문구가 앞장서 달라”
이윤우, “동대문 발전이 서울 발전, 민생 행정 함께 할 것”

김철우 기자  2022.04.28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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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이윤우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강남·북 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 균형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동대문구의 발전이 강북 발전의 견인차임을 강조하면서,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동부화물터미널 복합개발, 서울 대표도서관 건립, 면목선 조기 착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 교통체증과 주차문제 등 일상 속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민생 위주의 행정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오 시장의 민생 시정에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동대문구의 발전이 서울의 발전이라는 데에 공감한다. 서울의 균형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 6월 선거에서 강남의 승리 훈풍을 강북의 북한산까지 밀어 올릴 수 있도록 동대문구가 앞장 서 달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