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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한덕수 청문회 파행에 "총리 임명, 새 정부 안정적 국정 운영에 중요"

"文정권, 새 나라 길목에서 협조해주길"
여야, 청문회 다음달 2~3일 진행 합의

홍경의 기자  2022.04.27 0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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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지난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검증 자료 미제출 등을 이유로 이틀째 파행한 데 대해 "총리를 임명하는 문제는 새 정부로 들어서면서 안정적 국정 운영에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그 또한 국회의 몫"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국민이 기대하는 안정적인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잘 협조해줄 것을 믿고 싶고, 부탁을 다시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여야는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한 후보자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 20일 이내(26일) 청문을 마쳐야 한다는 인사청문회법은 지켜지지 못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