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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마지막 당정협의… 쌀 시장격리 조치 논의

초과 공급 물량 시장격리 조치 여부 논의

김철우 기자  2022.04.27 0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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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27일) 당정협의회를 열어 쌀 시장격리 조치에 대해 논의한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개 당정협의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수산식품부·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쌀 시장격리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쌀값 하락에 따라 초과 공급 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치 여부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에서는 김성환 정책위의장과 송기헌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영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 조승래 전략기획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김현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자리한다.

 

한편 그동안 당정협의에서는 의료·방역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등 전반적인 코로나19 대책을 비롯해 부동산 세제, 공시가격 제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등이 논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