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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예비후보, 윤 당선인 만나 '인천 주요 현안' 해결 건의

홍경의 기자  2022.04.26 1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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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공약을 잘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공약 이행 점검을 위해 인천 영종도~신도 연도교 건설 현장을 방문한 윤 당선인에게 "이 도로가 영종도와 강화도 두 섬의 미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게 될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 도로는 영종도·신도·강화도 3개 섬을 바다 위로 연결하는 연도교로, 윤 당선인의 대선 공약이자 유 예비후보의 공약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윤 당선인의 인천공약인 ▲경인전철 지하화 ▲GTX-D Y자·GTX-E 노선 신설 ▲제2공항철도 건설 ▲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 등에 대해 유 예비후보는 "윤 당선인이 이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윤 당선인이 수도권매립지의 사용 종료 및 대체 매립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행할 것이라 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이날 윤 당선인에게 이들 공약을 포함해 인천 주요 현안 7가지 해결을 건의했다.

유 예비후보는 "윤 당선인에게 인천 주요 현안이자 공약인 교통인프라 확충과 매립지 문제 등을 설명하고 서로 이해하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윤 당선인도 공약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 인천공약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