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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인천 도로·철도 건설 현장 방문 예정…"국민의 삶 확인"

신도 도로 건설 현장·검암역 공항철도 건설 현장 방문
尹측 "어디 살든지 공정한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홍경의 기자  2022.04.26 0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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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둘러본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일정을 설명했다.

배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오늘 오전 인천 '영종'에서 '신도'까지의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어디 살든지 공정한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윤 당선인의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육지와 섬을 잇는 새 도로건설 현장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윤 당선인은) 이어 계양산 전통시장과 검암역 공항철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소상 비롯한 국민의 삶의 현장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는 전날(25일)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서 "유튜브 같은 걸로 과거 대통령들이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현장에 다니는 걸 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분은 늘 이렇게 헬멧을 쓰고 중화학 공업을 상징하는 대형 공장들을, 건설 현장들을 많이 다녔다"고 말하며 자신 역시 적극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