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국회가 이 총재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 지 하루 만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19일 여야 합의로 이 총재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총재는 지난달 후보자 지명 과정에서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협의 여부를 놓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충돌이나 대치 없이 정책과 현안 중심의 질의를 이어갔으며, 청문회 직후 이의 없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