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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상돈 의왕시장 재도전 선언 "의왕 대전환 새시대 열겠다"

홍경의 기자  2022.04.11 1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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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충·명품 주거단지·첨단자족도시 구축 등 공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김상돈(61) 경기 의왕시장이 11일 재도전을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C 의왕역 유치 등 교통혁명을 이끈 저력을 바탕으로 의왕대전환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주거 만족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며 6·1지방선거 의왕시장 출마를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날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사통팔달의 편리한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월곳과 판교를 연결하는 '월판선'과 인덕원과 동탄을 연결하는 '인동선'의 조기 개통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또 "GTX-C 노선 의왕역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설치를 조기에 실현하고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계획을 의왕역까지 연장·추진하겠다"고 목소리의 톤을 높였다.

여기에 "부곡·고천·청계동 지역을 연결하는 (가칭) 의왕 도시우회도로를 신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첨단자족도시 구축과 함께 부곡동 철도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미래 이동성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백운 밸리 종합병원 유치와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의 청계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고천·오전동 공업지역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100세 시대 주거 만족 최고의 도시로 의왕을 업그레이드하고, 청계·오매기·왕곡지구에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창의적인 혁신교육 환경 조성과 백운 밸리 내 초·중 통합형 미래학교 설립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시민참여형 정책 추진과 시민 협치 조례를 제정하고, 전기·수소충전소를 대폭 확충하는 동시에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과 함께 사람·자연·일자리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