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1.2%p 하락, 부정 0.7%p 상승…오차범위 내 격차
尹에 대한 인식…좋아졌다 31.4% vs 나빠졌다 32.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당선인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전망과 부정 전망이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전망을 물은 결과 긍정 전망은 48.4%, 부정 전망은 47.5%로 나왔다.
전주 대비 긍정 전망은 1.2%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전망은 0.7%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답변의 격차는 0.9%포인트에 그쳤다.
윤 당선인에 대한 국민의 의식은 '좋아졌다' 31.4%, '나빠졌다' 32.8%로 집계됐다. '그대로다'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28.4%와 7.4%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7%이다.
지난 주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4%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