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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신문의 날 맞아 소통관과 정현관 기자실 격려방문

유한태 기자  2022.04.07 2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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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신문의 날을 맞아 국회 소통관 및 정현관 기자실을 들러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언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단편적 사실보다 총체적 진실에 가까운 보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상수 국회입법차장, 조용복 국회사무차장, 김병관 국회의장비서실장, 고윤희 공보수석비서관, 정환철 공보기획관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