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0일 배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윤 당선인은 이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 뒤 성당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윤 당선인은 봉사에 앞서 "공직에 있을 때도 (배식 봉사를) 자주는 못 갔지만 주로 노인 분들이나 요양보호사로 1년에 한 번 정도, 두 시간 일하면 쉽지는 않더라"고 회고했다.
윤 당선인은 앞치마와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무료급식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식판을 들고가 전달하는 등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