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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최소 18만1180명 확진…'주말 영향' 13만명 ↓

홍경의 기자  2022.03.27 2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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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만4157명·경기 5만174명·인천 1만975명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7일 오후 9시까지 최소 18만118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주말 등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13만명 가량 감소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8만11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1만49명보다 12만8869명 감소한 규모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간 기록한 19만5968명보다도 1만4788명 적다. 통상 검사량이 적은 주말 영향 등으로 일주일 만에 다시 동시간대 10만명대로 감소했다.

최근 6일간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33만27명→22일 47만29명→23일 37만8273명→24일 32만6401명→25일 30만8389명→26일 31만49명으로 30만~40만명대를 이어갔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3만4157명, 경기 5만174명, 인천 1만975명 등 수도권이 9만5306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8만5874명(47.3%)이 발생했다.

경남 9440명, 경북 9391명, 전남 8398명, 충남 7759명,  광주 7410명, 전북 6957명, 강원 6935명, 충북 5837명, 대전 5281명, 대구 5139명, 부산 5094명, 울산 3764명, 제주 2251명, 세종 2218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만8130명을 기록했다. 나흘 연속 감소해 30만명대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