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용인 기흥구가 오는 7월까지 관내 '기흥터널 내 방재설비'를 보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흥터널은 지난 2009년 준공된 터널로, 이번 소수에는 9억원의 예산이 투입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터널 내 설치돼 있는 방재설비는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한편, 방재설비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물을 말한다. 이 중 터널 내부에 설치된 제연설비는 터널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터널 밖으로 배출하는 장치고, 터널 외부에 설치된 정보표지판은 터널 안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표시하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