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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우크라이나 성금 전달... 전쟁 종식과 평화 기원

김미현 기자  2022.03.21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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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가 2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주한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러시아의 모든 침략적 행위와 군사적 행동을 규탄하고,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모았다" 전했다.

 

이어 협의회 허영 회장은 전달식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구의 약 4분의 1 이상이 피난길에 올랐고, 피난민의 90% 이상이 여성과 아동으로, 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전쟁이 종식되어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한다” 밝혔다.

 

한편 당일 전달식에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대표 이고르 데니슉 우크라이나 1등 서기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