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오세만ㆍ이형재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드림파크CC(Country Club)에서 각종 불법이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에 공사와 드림파크CC 부정을 제보한 A씨는 “인터넷을 통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추첨방식의 골프장 예약 시스템을 일부 간부가 무시, 부정하게 예약신청을 한것처럼 허위서류를 꾸며 제멋데로 골프장 운영을 해왔다” 증언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특정 단체와 결탁해 공직자로써는 해서는 안 되는 사문서 위 변조까지 일삼으며 하위 직원들과 공모 “자기들 입맛대로” 골프장 운영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불법행위로 인해 형사처벌까지 받았다는 것.
특히 공사 직원 일부는 이벤트 위탁운영사를 통해 그린피 일부를 횡령 다른 골프장 그린피 등으로 사용하는 등의 전횡을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 A씨는 “이들에 대해 지난해 10월 13일 인천경찰청 광수대의 압수수색과 인천지방법원의 1심판결로 그동안 범법 사실들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극을 달하고 있다” 덧붙였다.
이에대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는 “일부 간부들이 업무방해로 처벌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라 답변이 곤란하다” 답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0월 개장한 드림파크CC(Country Club)는 공사가 745억 원을 들여 폐기물 처리가 끝난 제1 매립장(153만㎡)에 36홀 규모로 조성했다. 공기업이 투자해 만든 드림파크는 다른 수도권 골프장에 비해 이용료가 훨씬 저렴 개장 초기부터 예약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개장 초기 평일 예약 경쟁률은 평균 10∼20대 1, 주말과 휴일은 40∼50대 1에 달할 정도였다.
[정정보도]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CC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CC “부킹 뒷돈 거액 비자금 조성”...내부폭로 확인 관련
본보는 지난 3월 21일자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비자금 조성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