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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돈장 화재로 돼지 2800마리 폐사

한지혜 기자  2022.03.15 0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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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도내 한 양돈장에서 불이나 돼지 2800마리가 폐사했다.

15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9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 양돈장에서 불이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돈사 7개동 중 6개동을 모두 태우고 약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모돈 430마리와 자돈 2370마리 등 총 28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