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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승객 성폭행하려 한 택시기사 입건

김부삼 기자  2009.08.11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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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에 자신이 운영하는 택시에 승차한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폭행 하려한 택시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A(60 택시운전)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미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중순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 인근에서 B(47 .여 정신지체)씨가 자신이 운행하는 영업용 택시에 승차한 것을 성폭행하기 위해 으슥한 곳으로 테리고가 강간하려 했으나 B씨가 반항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