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10시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53%, 43.9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개표율이 2.92%를 기록중인 가운데 이 후보가 52만1679표, 윤 후보가 43만2394표를 득표하고 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만6868표(1.71%),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6938표(0.70%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