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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오전9시 기준 사전투표율 현재 2.54%…전국 4번째 높아

홍경의 기자  2022.03.04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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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경북지역 투표율은 2.54%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14%로 집계됐다.

경북지역은 사전투표소 332곳에서 전체 선거인 227만3028명 중 5만7725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2.54%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포항시 북구 2.25%, 포항시 남구 2.28%, 울릉군 4.66% 경주시 2.81%, 김천시 2.88%, 안동시 2.6%, 구미시 1.72%, 영주시 3.01%, 영천시 2.43%, 상주시 3.74%로 집계됐다.

문경시 3.34%, 예천군 3.49%, 경산시 1.76%, 청도군 2.34%, 고령군 2.65%, 성주군 2.63%, 칠곡군 1.87%, 군위군 3.64%, 의성군 4.23%, 청송군 3.82%, 영양군 3.81%, 영덕군 4.04%, 봉화군 3.35%, 울진군 4.02% 등이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오는 5일 투표가 가능하다.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분산투표 경향 확대 등의 여파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