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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오전9시 기준 사전투표율 2.18% 기록

홍경의 기자  2022.03.04 0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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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유권자 56만4354명 중 1만2325명 투표 참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5일까지 전국 3552개소, 제주는 43개소에서 사전투표가 이뤄진다.

4일 오전 9시 현재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18%를 보이고 있다.

전체 유권자 56만4354명 중 1만2325명의 유권자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같은 시각 전국 2.14%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치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2020년)의 경우 제주의 사전투표율은 이틀 동안 24.65%를, 제7회 지방선거(2018년)는 22.24%를 나타냈다.

2017년 제19대 대선은 22.4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는 10.70%,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는 11.06%를 보였다.

한편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혹은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방역당국의 외출 허용 문자메시지를 받고 오후 5시부터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