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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전투표율 오전 9시 기준 1.71%…전국 최하위

홍경의 기자  2022.03.04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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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대구지역 투표율은 1.71%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14%로 집계됐다.

대구지역은 사전투표소 142곳에서 전체 선거인 204만6714명 중 3만5047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1.71%의 사전투표율로 전국 평균을 하회했다.

대구 8개 구·군 사전투표율은 중구 1.91%, 동구 1.8%, 서구 1.94%, 남구 1.76%, 북구 1.65%, 수성구 1.9%, 달서구 1.59%, 달성군 1.41%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4~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오는 5일 투표가 가능하다.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분산투표 경향 확대 등의 여파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