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하동군 3.94%, 최저 양산시 1.5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9시 기준,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선거인 수 280만9907명 중 5만4048명이 투표해 1.92%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제19대 대선 같은 시간대 1.41% 대비 0.51%포인트 높은 수치다.
최고 지역은 하동군으로 3.94%이고, 최저 지역은 양산시로 1.52%이다.
창원시의 경우, 의창구 1.62%, 성산구 1.59%, 마산합포구 1.94%, 마산회원구 1.75%, 진해구 1.65%를 보이고 있다.
진주시 1.98%, 통영시 2.17%, 남해군 3.08%, 산청군 3.02%, 합천군 2.84% 등으로, 도내 사전투표율은 시보다 군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